
투어를 다니기 전에 정해두면 결정이 훨씬 빨라집니다.
먼저 정할 두 가지
예산 상한선과 하객 규모입니다. 이 둘이 정해지지 않으면 어느 홀을 봐도 판단 기준이 없습니다.
부모님 도움을 뺀 실제 가용 예산을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. 기존 대출이 있다면 주거 자금 한도에도 영향을 줍니다.
규모에 따른 차이
| 항목 | 영향 |
|---|---|
| 하객 수 | 식대 총액과 홀 선택 폭 |
| 대관료 |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변동 |
| 최소 보증 인원 | 미달 시에도 비용 발생 |
인원을 맞추면 식대 부담이 줄지만 원하는 분위기의 홀을 포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.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.
양가 요구와 실제 예산의 차이를 먼저 조율하시기 바랍니다.
투어에서 볼 것
- 로비 크기와 하객 동선
- 주차장에서 홀까지의 이동 경로
- 엘리베이터 수와 대기 시간
- 대관 시간과 앞뒤 예식 간격
- 식사 공간의 위치
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. 하객 입장에서 이동해보시기 바랍니다.
투어 횟수
3~4곳 정도가 적당합니다. 너무 많이 다니면 비교 기준이 흐려져 결국 아무 곳이나 결정하게 됩니다.
미리 기준을 정해두고 항목별로 점수를 매기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.
계약 전 확인
포함 항목과 별도 항목을 구분해 서면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. 주류, 답례품, 사회자, 대관 연장 비용이 자주 누락됩니다.
최소 보증 인원과 취소·변경 규정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몇 곳을 봐야 하나요
3~4곳 정도가 적당합니다. 많을수록 판단이 흐려집니다.
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
실제 가용 예산과 하객 규모를 먼저 정하시기 바랍니다.
계약 시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요
포함·별도 항목, 최소 보증 인원, 취소 규정입니다.
사진으로 봤던 웨딩홀 분위기와 실제 느낌이 많이 달라서, 투어 전에 어떤 점을 중요하게 봐야 할지 좀 더 꼼꼼히 생각해야겠어요.
저도 비슷한 경험 때문에 신랑이 꼼꼼하게 체크하는 과정을 놓쳤던 것 같아요. 특히 하객 동선에 대한 고민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네요.
웨딩홀 투어 때 엘리베이터 문제 때문에 멘붕 왔던 기억이 생생해요. 신랑 입장만 생각해도 답답했을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