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독교 소개팅 앱 윌러브 써봤는데, 진짜 연애가 될까?
요즘 주변에 결혼한다, 연애한다 소식이 뜸해서 그런가, 문득 나도 좀 사람이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. 근데 뭐, 자연스럽게 만나는 건 요즘 세상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. 그래서 결국 또 앱의 도움을 받기로 했지. 원래 쓰던 앱들이 좀 질리기도 했고, 종교가 같으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소개팅 앱이라는 '윌러브'를 깔아봤다. 솔직히 처음엔 좀 반신반의했어.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모인다고 해도, 결국 앱은 앱인데 얼마나 다르겠나 싶었지. 그런데 광고를 보니까 '3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 6억원'이라는 말이 있더라? 와, 이게 진짜…